푸른바다의 이야기

boombob.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쌀, 밥, 가치 푸른바다 생각

퇴근 하는 길에 쌀 10kg을 팔았다.
묵직한 쌀가마니를 들고 오니 맘이 풍요롭다.
얼마되지 않는 쌀 10kg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어느 누구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난 쌀 10kg보다 못하다.
쌀 한주걱 뜨서 밥을 한다.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쌀밥을 보니 행복하다.
500g도 안되는 쌀밥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난 왜 못할까~
쌀밥의 가치만큼 못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맹세한다. 쌀밥같은 존재가 되자고~~~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oombob.egloos.com/tb/4269353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