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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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푸른바다 생각

  통영에서 자전거를 가져왔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주워오신 자전거를 이번 휴일에 내려가서 기름칠하고 수리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꺼내 출근할 때 타고 왔는데,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운동을 거의 안하다가 자전거를 4키로 정도 타고 오니까 숨이 넘어갈 듯 하다. 예전에 창원에 살 때는 정말 자전거 많이 타고 다녔다. 창원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천국임에 틀림없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정말 짜릿하다. 내가 밥먹은 힘으로 두 페달을 저어 전달된 힘이 바퀴를 회전시켜 바람을 가르고 달린다. 페달을 밟은 노력만큼의 그 거리를 달린다. 정직한 노력만큼 돌려받는 자전거타기

그래서 자전거가 좋다.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두페달을 밟고 달리는 기분 이루 말할수 없다. 버스를 타는 것도 좋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다. 그리고 걷는 것은 더욱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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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쫑이 2009/06/15 23:33 # 삭제 답글

    망경동에서 마티즈를 가져왔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마티즈를 저번에 내려가서 세차하고 오일갈고 타이어 갈고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마티를 타고 왔는데, 정말 시끄러워 죽는 줄 알았다.
    조용한 아반떼 타다가 시끄러운 마티즈를 타니까 귀가 째질 듯 하다. 예전에 아반떼 사기전에는 정말 마티즈를 많이 타고 다녔다. 진주는 길이 좁고 도로에 불법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 마티즈 타는 사람에게는 천국임에 틀림.
    마티즈를 탄다는 것은 정말 짜릿하다.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휘발유를 먹으면 엔진의 힘이 바퀴를 회전시켜 바람을 가르고 달린다. 엑셀을 밟은 만큼의 그 거리를 달린다.
    정직한 노력만큼 돌려받는 마티즈타기 그래서 마티즈가 좋다.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엑셀을 밟고 달리는 기분 이루 말할수 없다.
    아반떼를 타는 것도 좋고, 마티즈를 타는 것도 좋다. 그리고 소나타는 더욱더 좋다
  • 푸른바다 2009/06/16 08:44 # 답글

    쫑이//마티즈도 좋지 ^^ 삼천리도 좋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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