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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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바다 시 이야기

인생은 바다

인생사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와 같네
잔잔한 파도가 큰 바다로 변하고
큰 파도가 때론 잔잔해지네

변화무쌍한 바다처럼
우리네 인생도 종잡을수 없네

이른 새벽 선창가에 앉아 낚시집 아낙이 끓어내는
매운탕에 따뜻한 흰밥을 우걱우걱 먹으며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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