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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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시 이야기

추위는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혼자가 편하고 오직 나만을 사랑하는 나에게

털장갑은 너의 손을 따뜻하게 해줄거야.
털장갑을 사랑해라!

두툼한 외투는 너의 몸을 보호해 줄꺼야.
 외투를 사랑해라!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뎅국물은 너의 언몸을 녹여 줄거야.
오뎅을 사랑해라!

사람의 온기가 너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줄거야.
사람을 사랑해라!

추위는 나의 살갗을 스치면 이렇게 말한다. 사랑해라. 매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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