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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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사태와 브랜드 푸른바다 생각

이랜드파업을 바라보면서 이랜드의 브랜드 미래를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은 좋은 브랜드를 사랑한다"
                                                           - 감성브랜딩, 시민브랜딩(저자:마크 고베)

과거 사람들, 즉 소비자들은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브랜드를 선호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업들의 노동관행, 환경파괴, 인종차별, 사회적 약자의 보호등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라고 있다. 위 책에서는 그런 브랜드를 시민브랜드라고 정의했다.
지금 이랜드파업은 이랜드에 물질적인 손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네임에서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비정규직 해고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더라도, 소비자들에게는 비정규직을 해고하는 비윤리적 기업이라는 인식이 심어 줄 것이다. 요즘 대세는 적극적 사회 양심을 가진 기업을 선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랜드가 그런 적극적 양심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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