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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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철학자 푸른바다 생각

복잡한 삶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슈퍼 컴퓨터를 개발했다.
이 슈퍼컴퓨터는 전 은하계 두번째로 큰 컴퓨터이다.
컴퓨터가 삶, 우주, 죽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는 말에 철학자들이 반대하며
말한다. 그것은 철학자의 몫이라고...
그러자 컴퓨터는 말한다.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는 칠백오십만년이 걸린다.
그 시간동안 철학자들은 컴퓨터가 어떤 결론을 내릴건가에 대해 토론을 할 것이며,
미디어에 편승한 이 토론은 결국 철학자들에게 수익을 가져 올 것이다.

컴퓨터의 말을 들은 철학자들은 유유히 황홀한 모습으로 뒤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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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와 철학자"에 대한 짧은 小考 (소고) 2007/01/01 23:59 #

    컴퓨터와 철학자 (푸른바다) : http://boombob.egloos.com/2800692 "푸른바다"님 (http://boombob.egloos.com) 의 컴퓨터와 철학자라는 글을 다시 읽어 본다. 이미 현재 진행중인 일 (AS-IS) 을 향후 전략적인 방향 (TO-BE) 으로 포장하여 그분들(?)의 밥줄로 만드는 것을 자주 보았다. 나는 슈퍼 컴퓨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될 망정, 그 높으신 철학자 양반처럼 되기는 싫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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