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밥, 불평등한 밥
 평등한 밥, 불평등한 밥


밥은 공평하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범죄자나 정치인이나


밥은 불평등하다

평등한 밥을 먹고

불평등한 일을 하기 때문에

밥은 불평등하다

*시작노트
밥은 평등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은 불평등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등한 밥을 먹고 불평등한 짓거리를 일삼는
사람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by 푸른바다 | 2009/06/17 08:50 | 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통영에서 자전거를 가져왔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주워오신 자전거를 이번 휴일에 내려가서 기름칠하고 수리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꺼내 출근할 때 타고 왔는데,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운동을 거의 안하다가 자전거를 4키로 정도 타고 오니까 숨이 넘어갈 듯 하다. 예전에 창원에 살 때는 정말 자전거 많이 타고 다녔다. 창원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천국임에 틀림없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정말 짜릿하다. 내가 밥먹은 힘으로 두 페달을 저어 전달된 힘이 바퀴를 회전시켜 바람을 가르고 달린다. 페달을 밟은 노력만큼의 그 거리를 달린다. 정직한 노력만큼 돌려받는 자전거타기

그래서 자전거가 좋다.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두페달을 밟고 달리는 기분 이루 말할수 없다. 버스를 타는 것도 좋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다. 그리고 걷는 것은 더욱더 좋다

by 푸른바다 | 2009/06/15 08:50 | 푸른바다 생각 | 트랙백 | 덧글(2)
국유재산 변상금관련 질의회답
국유재산 변상금 관련 기획재정부 질의회답 및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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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바다 | 2009/06/12 16:48 | 국유재산(시설관리)업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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